2018-11-14 06:00
최종편집 2018.11.13 화 19:57
경남매일
뉴스 기획ㆍ특집 사람&사람 오피니언 교육소식 투데이+ 커뮤니티
인기검색어 : 김해시, 경남과기대
자세히
> 뉴스 > 경제
     
전통시장서 쇼핑하고 축제도 즐겨요
2018년 09월 13일 (목)
강민정 기자 minjeong@kndaily.com
창원ㆍ김해 등 500곳 가을축제

14일부터 내달 7일까지 ‘풍성’



 한가위를 앞두고 전국 500여 곳의 전통시장에서 가을축제가 열렸다.

 14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전국 방방곡곡의 전통시장에서 풍성한 볼거리와 놀거리,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는 전통시장 이용을 늘리고 내수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통시장 가을축제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달 28일부터 열리는 범정부적 쇼핑 관광ㆍ행사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 참여의 하나로 열린다.

 중기부는 “국민이 전통시장을 찾아 추석 장보기를 할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전에 이번 축제를 열고 다양한 체험행사, 문화공연, 특가판매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했다”고 전했다.

 경남에서는 창원의 가음시장대상가ㆍ반송시장ㆍ봉곡시장ㆍ북마산가구상가ㆍ성원 그랜드 쇼핑상가ㆍ진해중앙시장ㆍ창동통합상가, 밀양의 내일ㆍ아리랑 시장, 김해의 동상시장ㆍ장유전통시장, 통영의 북신전통시장, 양산의 남부ㆍ북부시장, 의령의 의령전통시장, 진주의 동성상가ㆍ중앙시장이 전통시장 가을축제에 참여한다.

 전통시장은 전통시장과 인근 대형유통점과 상생을 주제로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참여할 계획이다. 전통시장들은 옥토끼 캐릭터를 이용한 ‘캐릭터 이름 공모전’, ‘옥토끼 사진 찾아 업로드’, 전통시장 ‘구매영수증 인증샷’ 등 공동이벤트를 통해 고객에게 푸짐하고 다양한 상품을 나눠주기로 했다.

 전통시장과 인접한 대형유통점에선 상생협력프로젝트를 통해 온누리 상품권을 경품으로 제공하고, 유통점 안에 전통시장 홍보부스를 설치하거나 시장 특화상품을 판매하기로 했다.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은 다음 달 31일까지 5% 할인된 가격으로 최대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판매처는 새마을금고와 농ㆍ수ㆍ신협, 우체국, 신한ㆍ우리ㆍ기업ㆍ국민ㆍ부산ㆍ경남ㆍ대구ㆍ전북ㆍ광주은행 등 모두 14곳이다.

 아울러 서민 가계부담 완화를 위해 명태, 고등어 등 정부비축 수산물 1천735t이 전통시장을 통해 싸게 공급됐다. 대상은 명태(1천200t), 오징어(400t), 조기(35t), 갈치(100통) 등 4종이다.

 추석 연휴를 포함한 행사 기간에는 전국 500여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서 최대 2시간까지 주차가 허용된다.

 가을축제 이후 다음 달 12∼14일 전북 군산에선 전통시장 역사 알기와 체험행사, 공연 등이 마련된 2018년 전국 우수시장박람회도 열린다.

 자세한 축제 정보는 전통시장 전용 사이트 시장애(愛)(www.sijangae.or.kr), 모바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블로그, 중소벤처기업부 통합콜센터(135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기부 관계자는 “추석 명절 기간, 가까운 친인척과 전통시장으로 나들이를 떠나 색다른 체험을 하면서 상인들에게도 풍성한 가을이 되도록 푸짐한 장보기를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민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경남매일(http://www.gnmaei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광고단가표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김해시 외동 금관대로 1125 6층|우편번호 : 50959|대표전화 : 055)323-1000|팩스번호 : 055)323-3651
Copyright 2009 경남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nmaeil.com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박춘국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