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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바살기마암면위원회, 성금 기탁
고성 바살기마암면위원회, 성금 기탁
  • 이대형 기자
  • 승인 2018.09.2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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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게살기 마암면위원회(회장 허종개)는 지난 20일 추석명절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허종개 회장은 “기탁된 성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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