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은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단속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번호판 영치대상은 지역 내 자동차세가 2회 이상 체납됐거나, 지역 외 4회 이상 체납이 있는 차량이다. 석전동 담당공무원 2명은 실시간 체납 조회가 가능한 스마트폰으로 지역 내 골목길 및 주차장을 돌며 영치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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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은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단속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번호판 영치대상은 지역 내 자동차세가 2회 이상 체납됐거나, 지역 외 4회 이상 체납이 있는 차량이다. 석전동 담당공무원 2명은 실시간 체납 조회가 가능한 스마트폰으로 지역 내 골목길 및 주차장을 돌며 영치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