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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도시 부산서 레저스포츠 짜릿함 즐기자”
2018년 10월 11일 (목)
송지나 기자 sjn1233@kndaily.com
12~14일 2018 레저스포츠페스티벌



 12일부터 오는 14일까지 3일간 해양도시 부산에서 국내 최대 레저스포츠 페스티벌인 ‘2018 레저스포츠페스티벌’이 개최된다.

 부산 센텀 KNN 광장과 수영만 요트 광장에서 레저스포츠 산업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국민과 함께하는 이번 축제는 12일부터 레저스포츠 사전 특별 체험과 대회 및 부대행사를 시작으로 13일 오후 2시에 부산의 센텀 KNN 광장에서 내ㆍ외빈이 참석하는 개막식을 진행한다.

 ‘2018 레저스포츠페스티벌’은 ‘보고, 느끼고, 즐겨라(Seeing, Enjoying, Experience)’라는 주제로 스포츠클라이밍 등 5개 종목에서 선수들과 동호인이 직접 참여하는 대회를 개최하며, 부산 일대를 마리나 클러스터로 조성하고 부산을 거점 도시로 지정한 원년으로 역대 최고급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5개 종목의 대회를 포함해 요트, 드론, 스포츠클라이밍, 전동휠, 스케이트보드 등 총 24개 종목을 몸으로 직접 체험하며 느끼고 즐길 수 있다.

 특히 수영만 요트 광장에서 진행하는 요트 체험은 2인승 딩기 요트를 제외한 10인승 크루즈 체험은 예정대로 진행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2018 레저스포츠페스티벌’이 태풍 콩레이로 한 주 미뤄지는 어려움을 이겨내고, 더 알차고 단단하게 레저스포츠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가족, 친구, 연인 등이 함께한다면 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며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준비한 만큼 국민들이 함께 즐기며 레저스포츠의 진면목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가 후원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과 부산광역시(시장 오거돈)가 주최하는 ‘2018 레저스포츠페스티벌’은 레저스포츠 산업이 한국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서 발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힘을 모아 부산에서 국내 최대의 레저스포츠페스티벌로 펼쳐져 레저스포츠산업이 신성장동력으로서 성장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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