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2 20:53
최종편집 2018.10.22 월 20:15
경남매일
뉴스 기획ㆍ특집 사람&사람 오피니언 교육소식 투데이+ 커뮤니티
인기검색어 : 김해시, 경남과기대
자세히
> 뉴스 > 사회
     
김해시 가을철 진드기 매개감염병 예찰 강화
2018년 10월 11일 (목)
김세완 기자 7618700@kndaily.com
   
▲ 김해시보건소는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을 맞아 진드기 매개감염병(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쯔쯔가무시증)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해시보건소는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철을 맞아 진드기 매개감염병(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쯔쯔가무시증)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고 예찰활동을 강화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은 주로 4월부터 11월에 SFTS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 소피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올해 8월 말 기준, 전국적으로 151명의 환자가 발생해 28명이 사망했다.

 또 쯔쯔가무시증은 활순털진드기 등의 유충에 의해 주로 매개 되며 유충이 왕성히 활동하는 9월 말에서 11월 말에 전체 환자의 90% 이상이 발생되고 지난해의 경우 1만 528명의 환자가 발생해 이 중 18명이 사망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은 진드기에 물린 후 1~2주 이내 고열, 구토, 설사등과 백혈구 및 혈소판 감소 소견을 나타내며, 쯔쯔가무시증은 1~3주의 잠복기 후 고열, 오한, 근육통, 발진, 가피(검은 딱지)등의 증상이 발생한다.

 진드기 매개감염병은 현재 백신이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가장 최선으로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긴팔, 긴바지, 모자 등을 착용해 피부노출을 최소화하고, 귀가 후 즉시 샤워나 목욕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야외활동 후 고열, 두통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나 가피(검은 딱지)가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김경미 보건관리과장은 “주요 등산로 입구 27개소에 해충기피제 보관함 설치ㆍ운영 및 고위험군(농업인)을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감염병 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세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경남매일(http://www.gnmaei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광고단가표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김해시 외동 금관대로 1125 6층|우편번호 : 50959|대표전화 : 055)323-1000|팩스번호 : 055)323-3651
Copyright 2009 경남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nmaeil.com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박춘국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