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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재단(이사장 이병규)은 지난 11일 농업회사법인 ㈜봉하마을(대표 김주성)로부터 저소득층에 기탁해달라며 558만 원 상당의 떡 557㎏을 전달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재단은 후원받은 떡을 저소득층 노인 407세대, 노인정 12개소에 전달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락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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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색떡 2018-10-25 09:57:03 더보기 삭제하기 봉하지주농민들은 적자로 허덕이는 벼농사를 대대손손 지어라 하고, 땅빌려 영농하는 영농법인은 10년 누적적자에도 생색내기용, 정치쇼를 하고, 농업진흥해제 반대로 정치판만들어 국회의원까지 만들었으니, 이것이 노통께서 말씀하신 무슨 풀뿌리 민주주의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