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은 30일 경남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농ㆍ축협 상임이사와 전무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농축협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농ㆍ축협 경영상황을 분석하고 연도 말 중점추진 사업 및 건전결산 달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금융시장 불안과 경기침체에 따른 여신 및 건전성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또한 내년 3월 실시되는 제2회 동시조합장선거를 깨끗하고 투명하게 치를 것을 다짐하는 결의도 가졌다.
하명곤 본부장은 “올해 사업계획에 반영된 교육지원사업비 집행을 통해 농업인 실익증대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는 농ㆍ축협 경영상황을 분석하고 연도 말 중점추진 사업 및 건전결산 달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금융시장 불안과 경기침체에 따른 여신 및 건전성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또한 내년 3월 실시되는 제2회 동시조합장선거를 깨끗하고 투명하게 치를 것을 다짐하는 결의도 가졌다.
하명곤 본부장은 “올해 사업계획에 반영된 교육지원사업비 집행을 통해 농업인 실익증대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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