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5 06:29
최종편집 2018.11.14 수 18:31
경남매일
뉴스 기획ㆍ특집 사람&사람 오피니언 교육소식 투데이+ 커뮤니티
인기검색어 : 김해시, 경남과기대
자세히
> 뉴스 > 경제
     
위기 조선산업 `반전`하나
2018년 11월 07일 (수)
한상균 기자 sghan@kndaily.com
한국 조선 수주 `세계 1위`

영국 클락슨리서치 분석



 우리나라 선박수주량이 경쟁국들에 비해 월등하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2018년 1~10월까지 세계 선박 발주량은 2천305만 CGT를 기록했다. 지난 2016년 같은 기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우리나라 조선사들은 이 중 1천26만 CGT, 45%를 수주해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호황이던 지난 2015년 이후 3년 만에 연간 수주량 1천만 CGT를 지난 9월에 이미 넘어서면서 양호한 수주 실적을 기록 중이다. 중국은 10월까지 710만 CGT 수주에 그쳐 올해 세계 2위를 기록중이다. 최근 3년간 1~10월 누계ㆍ발주량은 2016년 1천99만 CGT, 2017년 2천49만 CGT(+86%), 2018년 2천305만 CGT(+12%)를 기록하는 등 선박 발주량이 증가추세이고 선가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선종별 선가 추이는 LNG선은 지난달과 가격 변동 없이 1억 8천200만 달러, 유조선(VLCC)은 지난달 보다 100만 달러 상승한 9천250만 달러, 컨테이너선(1만 3천~1만 4천TEU)도 50만 달러 상승한 1천145만 달러를 기록하는 등 올들어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어 조선업의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한상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경남매일(http://www.gnmaei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광고단가표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김해시 외동 금관대로 1125 6층|우편번호 : 50959|대표전화 : 055)323-1000|팩스번호 : 055)323-3651
Copyright 2009 경남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nmaeil.com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박춘국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