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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유벤투스 상대로 엉겁결에 승리… 귀신에 홀린 듯한 경기 호날두 때문?
2018년 11월 08일 (목)
김지원 기자 jiwonkim@gnmaeil.com
   
▲ 맨유와 유벤투스의 경기에서 맨유가 역전승을 했다. (사진=SPO TV 화면 캡쳐)

맨유와 유벤투스의 경기에서 호날두를 비롯한 유벤투스 공격수의 문제가 맨유의 승리에 중요한 요인이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8일 있었던 챔피언스리그 조별 4차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유벤투스의  경기에서 맨유가 엉겁결에 승리를 따냈다.

후반 종료 바로 전 맨유 펠라리니의 해딩슛을 골키퍼가 막아냈지만 주변에서 수비를 하던 유벤투스 선수들끼리 뒤엉켜 골이 그대로 유벤투수 수비수의 얼굴을 맞고 골대로 들어가 결국 2대 1로 맨유가 승리한 것. 

축구팬들은 이날 맨유와 유벤투스 경기를 “귀신에 홀린 듯 하다”라고 표현했다. 분명 유벤투스가 경기를 주도하는 등 경기력이 월등히 좋았지만 결과는 맨유의 승리로 끝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맨유가 유벤투스를 상대로 승리를 ‘날로 먹은 것’은 아닌 듯 보여진다.

경기종료 4분을 남은 시간 1대 0으로 뒤지고 있던 맨유는 마타의 날카로운 프리킥이 동점골로 연결되면서 막바지 활기를 찾았다. 유벤투스라는 상대로 맨유가 잘 짜여진 시나리오대로 경기를 운영한 결과였다.

일부 팬들은 맨유의 승리를 도왔던 요소로 호날두를 비롯한 유벤투스의 공격라인을 들기도 했다. 호날두가 공을 잡으면 다른 선수들의 움직임이 확연히 둔해져 호날두의 중거리 슛이 난사되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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