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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호, 심야조사 당당하게 거부→ 정치인 연루설 유력? “뒷배 봐주는 정치인 있다”
2018년 11월 08일 (목)
김지원 기자 jiwonkim@gnmaeil.com
   
▲ 심야조사 거부한 양진호(사진=SBS 캡쳐)

양진호가 당당하게 심야조사를 거부한 것에 정치인 연루설에 대한 의혹이 증폭됐다. 

7일 긴급 체포된 한국미래기술 양진호 회장이 4시간 반가량 진행된 조사에서 “그만하자. 지쳤다”라고 말하며 심야조사를 거부한 것이 알려지자 양진호 회장의 의혹들을 단독 취재했던 진실타파그룹 박상규 기자의 주장이 “사실임이 유력하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양진호 회장의 직원 폭행과 갑질 관련 영상들을 공개한 박상규 기자는 최초로 양 회장의 범죄행각을 보도하며 양 회장의 민낯을 하나둘씩 알렸다.

이어 지난 1일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한 박상규 기자는 양진호 회장과 관련해 “양 회장의 뒷배를 봐주는 정치인이 있다”라며 “그런데 지금 밝힐 단계가 아니다. 이 사건은 일단은 법조계 문제가 심각하다. 한 번도 검찰에 불려가지 않았다”라고 발언했다.

지난 5일에는 tbs ‘장윤선의 이슈파이터’에 출연해 “사건이 터지고 나서 정치인에게 SOS를 쳤다”라면서 “양진호는 상류사회에 진입하고 싶어했다. 그래서 그쪽하고 친분을 넓히려는 와중이었다”라고 주장했던바 있다.

이 때문에 상당수의 여론은 이날 양진호가 당당하게 쉬고 싶다는 뜻으로 심야조사를 거부한 것은 모두 정치인이 뒷배를 봐주고 있어 가능했던 것이라고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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