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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영 사망, 위험천만한 오토바이 운전… 사고 사망률 2.7배→ 죽거나 못 깨어 나거나
2018년 11월 08일 (목)
김지원 기자 jiwonkim@gnmaeil.com
   
▲ (사진=김우영 SNS)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모델 겸 타투이스트 김우영이 사망했다. 

지난 5일 오후 5시 반경 평소 오토바이 마니아로 알려졌던 김우영은 오토바이를 타고 마포대교를 지나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심각한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내 생을 마감했다.

위험천만한 오토바이 운전. 연예계에서도 이로 인해 많은 이들이 죽고 다쳤다.

2008년 ‘커피프린스 1호점’에 출연해 한창 인기몰이를 하고 있던 배우 이언은 서울 한남동 고가도로 인근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가드레일을 들이 받아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먼데이키즈’의 멤버 김민수도 같은 해 서울 장충동 부근에서 자신의 오토바이와 앞에 차선을 바꾼 차량과의 추돌 사고로 대수술 끝에 생을 등졌다.

그룹 ‘클론’의 강원래도 2000년 11월 오토바이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되어 평생 휠체어 신세를 지게 되었다.

올해 4월에는 배우 박민우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 오토바이 사고를 당해 큰 수술을 받아야만 했다.

오토바이 사고의 사망률은 승용차의 2.7배나 될 정도로 장비의 보호나 차체 자체의 안전성이 떨어져 오토바이 운전에 항시 주의가 요해진다.

특히 적은 출력에서도 쉽게 높은 속도를 얻을 수 있다는 점과 주로 이륜으로 운행되기 때문에 균형을 잡기가 어려워 충돌이l나 미끄럼 등 각종 사고의 발생이 쉽고 사고 시 생명을 잃거나 식물인간이 되는 등의 중상을 입을 확률이 높다.

높은 속도에서 오토바이 사고가 일어나면 높은 확률로 머리부터 땅에 착지하게 된다. 따라서 헬멧을 착용하는 것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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