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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엄마 덕분”, 고충 많았던 母… “끔찍한 생각했다” 충격고백 하기도
2018년 11월 08일 (목)
김지원 기자 jiwonkim@gnmaeil.com
   
▲ 김새론 엄마(사진=JTBC 캡쳐)

김새론의 엄마도 여느 엄마들처럼 자식 뒷바라지에 힘들어 하기도 했던 것으로 해석됐다.

배우 김새론이 지난 7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 공주의 한 가정집을 찾았다. 그곳에서 김새론은 엄마의 사진을 보여주면서 엄마의 전폭적인 지지로 학교를 그만두고 연기 생활에 전념할 수 있었다며 “엄마가 연예인의 꿈을 접고 자신을 낳았다”고 엄마에게 감사해 했다. 

김새론의 말처럼 김새론의 엄마는 어린 나이에 김새론을 낳고 자신의 못 다한 꿈을 이룬 김새론의 곁에서 매니저 역할을 하며 딸이 연기 생활을 하는데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고 있다.

김새론은 아이 셋을 둔 엄마가 시종일관 딸을 따라다니며 뒷바라지 해주는 것은 만만치 않은 일임을 잘 알고 있듯이 방송 내내 어른스런 모습으로 엄마를 자랑했다.

사실 김새론 엄마는 지난 9월 자신의 SNS를 통해 김새론의 일거수일투족을 살피며 그의 연기 생활을 뒷바라지 하는 것에서 오는 고충을 토로해 논란이 불거진 적이 있다.

그는 장문의 글을 통해 김새론이 촬영 중 잘 수 있게 침대를 뒷자석을 침대로 만들었고 밥을 잘 못먹는 아이를 위해 따뜻한 밥을 먹이려고 뛰었다며 앞으로도 늘 현장에서 매니저 역할을 할 것이라 전했다.

하지만 이 긴 글을 시작하면서 김새론의 엄마는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려고 행동으로 옮긴 적이 있다고 고백했기 때문에 여론의 비난을 샀다.

그는 “아이들을 안고 아파트 베란다에 섰다. 큰 아이가(김새론) ‘살려 주세요. 잘 못 했어요’라며 목이 쉬라 울었다”라고 해 많은 이들을 충격케 했다. 하지만 이내 그는 “내가 무슨 짓을 한거야. 큰 아이의 비명이 내게 강한 힘을 주었다”라며 이글을 쓴 이유에 대해 강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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