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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창원병원ㆍ창원대 지역민 건강증진 협약
2018년 11월 08일 (목)
이병영 기자 bylee@kndaily.com
   
▲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이 창원대학교와 지난 7일 창원대 구성원 진료지원 및 지역민의 건강증진 등에 상호협력하는 것을 골자로 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원장 홍성화)이 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와 지난 7일 창원대 구성원 진료지원 및 지역민의 건강증진 등에 상호협력하는 것을 골자로 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삼성창원병원에서 개최된 이 협약식에는 창원대 최해범 총장, 박희창 교무처장, 김해동 학생처장, 송정일 기획처장, 윤병일 사무국장, 안병규 대학발전협력원장,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 홍성화 원장, 류동수 진료부원장, 김영철 행정부원장, 신미란 간호부장, 김문로 건진팀장, 이지남 원무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창원대 교직원 및 학생들을 위한 △구성원 진료예약 전용 핫라인 구축 △진료비(비급여) 및 종합건강검진비 감면 추진 △삼성의료원 산하 삼성서울병원 및 강북삼성병원 연계진료 지원 △의료복지 프로그램 공동개발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삼성창원병원 홍성화 원장은 “지난해 양 기관은 간호 관리자의 리더십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해 시행 중이며 이제 그 가시적 결실을 거두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 구성원 및 가족들을 위한 진료협력을 통해 실질적 의료복지 증진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협업을 통해 상호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대 최해범 총장은 “학생들과 교직원이 건강한 대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나아가 창원대의 풍부한 인적ㆍ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사회의 의료서비스 향상과 지역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삼성창원병원과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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