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5 06:29
최종편집 2018.11.14 수 18:31
경남매일
뉴스 기획ㆍ특집 사람&사람 오피니언 교육소식 투데이+ 커뮤니티
인기검색어 : 김해시, 경남과기대
자세히
> 뉴스 > 사회
     
12년만에 검거 성폭행 미수범 영장 기각
2018년 11월 08일 (목)
김용구 기자 humaxim@kndaily.com
주거지 명확 등 고려



 속보= 12년 전 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을 시도했던 범인의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8일 자 4면 보도>

 창원지검 진주지청은 지난 7일 강간치상 혐의를 받는 A씨(47)의 구속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영장이 기각됐다고 8일 밝혔다.

 법원은 A씨가 또 다른 성폭행 혐의로 지난 2008년부터 7년간 복역한 점, 주거지가 인천으로 명확한 점, 출소 이후 법무부가 전자발찌로 소재를 파악 중인 점 등을 고려해 이런 결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2006년 8월께 진주에서 훔친 승용차를 타고 남해 일대를 배회하다가 한 민박집 인근에서 남해로 여행 온 B씨(38)를 발견, 흉기로 위협하며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B씨가 소리를 지르며 완강히 저항하자 A씨는 겁을 먹고 차량을 놔둔 채 도망갔다.

 경찰은 해당 차량 안에서 모자 등에 있는 DNA를 채취했지만 일치하는 신원을 찾지 못해 사건은 미제로 남을 뻔했다.

 그러나 검찰이 미제 사건에 대한 DNA 시료를 분석하던 중 또 다른 성범죄자의 DNA와 일치하는 것을 발견, 경찰에 통보하면서 A씨가 검거됐다.

 경찰은 조만간 해당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김용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경남매일(http://www.gnmaei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광고단가표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김해시 외동 금관대로 1125 6층|우편번호 : 50959|대표전화 : 055)323-1000|팩스번호 : 055)323-3651
Copyright 2009 경남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nmaeil.com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박춘국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