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5 06:29
최종편집 2018.11.14 수 18:31
경남매일
뉴스 기획ㆍ특집 사람&사람 오피니언 교육소식 투데이+ 커뮤니티
인기검색어 : 김해시, 경남과기대
자세히
> 뉴스 > 종합
     
바른미래 지지도, 5개월 만에 3위
2018년 11월 08일 (목)
한용 기자 hanyong5908@naver.com

정의당 제쳐… 민주, 6주째 하락



 바른미래당의 정당 지지도가 정의당을 제치고 5개월여 만에 3위에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8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는 tbs 의뢰로 지난 5∼7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천502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p)한 결과, 바른미래당의 정당 지지도는 전주 대비 1.3%p 상승한 8.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바른미래당 창당 첫 주인 올해 2월 2주 차에 기록한 최고치(10.5%)에 이어 두 번째 높은 지지도다.

 의석수 30석으로 원내 3당인 바른미래당은 6ㆍ13 지방선거를 목전에 둔 지난 5월 말 이후 의석수 6석(5월 말 기준)이던 정의당에 정당 지지도 3위의 자리를 내준 상태였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6주째 하락세를 보이면서 40.1%를 기록, 40% 선 붕괴 위기에 놓였다.

 자유한국당은 지난주보다 0.1%p 내린 20.5%로, 20% 선을 유지했다. 정의당은 1.6%p 내린 7.8%로 정당 지지도 4위로 내려앉았다. 민주평화당은 0.2%p 하락한 2.8%를 기록했다가 또다시 다시 2%대로 하락했다.

 리얼미터는 "바른미래당 지지율은 부산ㆍ울산ㆍ경남과 서울, 20대와 50대, 보수층과 중도층에서 주로 상승했다"며 "민주당과 한국당을 이탈해 무당층에 있던 유권자 일부가 결집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는 전주 대비 0.5%p 내린 55.1%를 기록했다. 여당과 마찬가지로 6주째 하락세를 보였다.

 국정수행에 대한 부정평가는 38.8%, 모름ㆍ무응답은 6.1%였다. 부산ㆍ울산ㆍ경남과 대구ㆍ경북 등 영남과 경기ㆍ인천, 50대와 30대, 보수층에서 지지도가 떨어졌고, 호남과 서울, 충청권, 40대는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nesdc@nec.go.kr)를 참조하면 된다.


한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경남매일(http://www.gnmaei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광고단가표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김해시 외동 금관대로 1125 6층|우편번호 : 50959|대표전화 : 055)323-1000|팩스번호 : 055)323-3651
Copyright 2009 경남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nmaeil.com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박춘국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