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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감독, 그래서 그랬나? 은메달 획득 당시 황당했던 선수들 답례… “회장님 감사합니다”
2018년 11월 09일 (금)
김지원 기자 jiwonkim@gnmaeil.com
   
▲ 김민정 감독 파문(사진=SBS 캡쳐)

김민정 감독과 김경두 회장대행에 대한 컬링 선수들의 폭로는 올림픽 메달 획득 당시 어색하고 난데없었던 답례 멘트를 그들이 왜 외쳐야했는지를 대변했다.

8일 보도된 SBS 뉴스에서 한국 여자 컬링 국가대표 팀인 ‘팀 킴’ 선수들이 김민정 감독과 그의 아버지 김경두 대한컬링연맹 회장직무대행의 이중성을 폭로했다. 선수들은 두 부녀가 언론에 비친 모습과는 달리 선수들에게 폭언을 하고 선수들을 마치 개인 소유물처럼 다뤘다고 주장했다.

특히 김민정 감독은 올림픽 전 후로 선수들이 컬링을 알려준 고등학교 은사를 언급하지 못하게 하고 김민정 감독과 김경두 회장대행의 공적에 대해서만 언급하도록 지시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이러한 선수들의 주장이 보도되자 올림픽 은메달 획득 당시 컬링 대표선수들의 생뚱맞은 답례 멘트가 회자됐다. 아직도 그날 그들의 답례가 이상했음을 기억하는 팬들의 수가 상당한 이유에서다.

당시 올림픽 여자 컬링 부문 은메달이 확정되자 팀킴 선수들은 너무 좋아 서로 안고 환호했다. 그러던 중 김민정 감독은 선수들에게 조용히 뭐라 이야기를 했고 이내 팀킴 선수들과 김민정 감독이 관중석 앞으로 다가갔다.

그러기에 팬들과 시청자들은 그들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나보다’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들은 관중석에 90도 인사를 하며 난데없이 “김경두 회장님 감사합니다”라고 외쳤다.

앞에 있던 관중도 보는 시청자도 당황하기는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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