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9 23:43 (금)
당적보유.이탈등 이유
당적보유.이탈등 이유
  • 승인 2006.06.01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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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 10명 사퇴.등록무효
도선관위, 31일 도의원 창녕 무소속 후보 등
5.31 지방선거 후보등록자 중 당적보유와 이탈 등으로 등록이 무효되거나 사퇴한 후보가 1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1일 경남도선관위에 따르면 도의원 창녕 제2선거구 무소속 윤태원, 양산 제2선거구 열린우리당 한기덕 후보, 거창군의원 나선거구 무소속 김무호, 비례의원 민노당 김태경 후보가 사퇴했다.
시.군의원 선거에서는 창원시 마선거구 이광길, 진주시 마선거구 하창식, 진주시 사선거구 서정빈, 고성군 나선거구 이홍균, 사천시 가선거구 이인효 후보가 무소속으로 등록했으나 당적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등록이 무효됐다.
한편 거창군 다선거구 민주노동당 김상택 후보는 당적이탈로 무효처리 됐다.
<지방선거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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