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호국보훈의 달 맞아 광명촌 방문 위로
여성단체협의회원은 회성동 광명촌을 방문, 가고파 고향쌀 27포(20kg) 27세대에 1포씩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품은 지난달 1일 제29회 시민의 날 기념 마산문화예술축제 개최시 마산종합운동장에서 사랑나눔 먹거리 장터 및 소장품전시 판매장 개설에서 얻어진 수입금으로 전달하게 됐다.
이에 앞서 지난달 에는따뜻한 쉼자리와 사랑이 샘솟는 집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당 성금 50만원씩 총 1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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