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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오픈에 출전하는 최초 여성이 되려던 미셸 위가 5일(현지시간) 미 뉴저지주 서미트의 캐노브룩 컨트리클럽에서 벌어진 U.S 오픈 지역예선 1라운드 경기 4번홀에서 버디퍼트를 놓친 뒤 허탈해 하고 있다. 미셸 위는 이날 2라운드 36홀 합계 1오버파 143타를 기록, U.S 오픈 본선 출전에 실패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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