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노홍철이 ‘가장 건강해 보이는 눈’을 가진 연예인으로 뽑혔다.
스위스계 콘텍트렌즈 전문업체인 한국시바비전이 7일부터 12일까지 총 398명을 대상으로 이 같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노홍철은 16.6%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다.
여자연예인은 한가인(13.3%)이 차지했다.
반면 가장 눈이 피로해 보이는 연예인으로는 박명수(30.4%)가 선택됐다.
이어 안구에 습기 찬다는 말의 줄임말인 `안습`을 유행시킨 개그맨 지상렬이 2위에 랭크됐다.
스위스계 콘텍트렌즈 전문업체인 한국시바비전이 7일부터 12일까지 총 398명을 대상으로 이 같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노홍철은 16.6%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다.
여자연예인은 한가인(13.3%)이 차지했다.
반면 가장 눈이 피로해 보이는 연예인으로는 박명수(30.4%)가 선택됐다.
이어 안구에 습기 찬다는 말의 줄임말인 `안습`을 유행시킨 개그맨 지상렬이 2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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