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0 08:05 (토)
“역사가 된 노예의 현장”
“역사가 된 노예의 현장”
  • 승인 2006.08.24 22: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2일(현지시간) 세네갈 고레섬에 위치한 ‘노예의 집(Slave House)’ 앞에 노예제도 폐지 기념상이 서 있다. 고레섬은 과거 노예매매의 중심지로, 16세기 중반서부터 19세기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노예들이 이곳에서 카리브해의 프랑스 식민지로 팔려갔다. 매년 8월23일은 노예제도 폐지를 기념하는 ‘세계 노예무역철폐 기념의 날’이다. <뉴시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