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득불’ 이재용 “텔레비전용 광고도 찍어 겹경사”
MBC TV 드라마 ‘주몽’의 ‘부득불’이재용(43)에게 늦둥이가 생겼다.
28일 진주 ‘2006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주몽 스페셜’에 참석한 이재용은 “늦둥이를 얻어 기쁘다”고 활짝 웃었다.
“집이 부산이라 월말 부부로 지냈다. 얼마 전 아내가 ‘당신 좀 더 벌어와야 겠다’고 했다. 알고 보니 늦둥이가 하나 생긴 거다”며 아내의 임신 사실을 공개한 이재용은 “아기도 얻고 텔레비전용 광고도 찍어서 겹경사”라며 즐거워 했다.
28일 진주 ‘2006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주몽 스페셜’에 참석한 이재용은 “늦둥이를 얻어 기쁘다”고 활짝 웃었다.
“집이 부산이라 월말 부부로 지냈다. 얼마 전 아내가 ‘당신 좀 더 벌어와야 겠다’고 했다. 알고 보니 늦둥이가 하나 생긴 거다”며 아내의 임신 사실을 공개한 이재용은 “아기도 얻고 텔레비전용 광고도 찍어서 겹경사”라며 즐거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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