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3일까지 7일간
양산시는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전 읍.면.동을 순회하며 지역주민과 직원들간 간담회를 갖고 불우시설과 주요사업장을 방문키로 했다.
시는 지역주민들에게 새로운 시정의 방향과 주요시책을 설명하고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지역의 당면현안 및 애로사항 등 다양한 지역여론을 수렴하고, 장애인복지시설, 고아원, 양로원 등 불우시설 또는 주요사업장의 시설관계자와 공사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서다.
17일 동면과 웅상읍을 시작으로 18일 물금읍과 원동면, 19일 상북. 하북면, 22일 중앙동과 삼성동, 마지막 23일 강서동을 순회하며 지역주민과 직원간 대화의 시간을 가진 후 읍.면.동에서 지정한 불우시설과 사업장을 방문하게 된다.
시는 지역주민들에게 새로운 시정의 방향과 주요시책을 설명하고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지역의 당면현안 및 애로사항 등 다양한 지역여론을 수렴하고, 장애인복지시설, 고아원, 양로원 등 불우시설 또는 주요사업장의 시설관계자와 공사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서다.
17일 동면과 웅상읍을 시작으로 18일 물금읍과 원동면, 19일 상북. 하북면, 22일 중앙동과 삼성동, 마지막 23일 강서동을 순회하며 지역주민과 직원간 대화의 시간을 가진 후 읍.면.동에서 지정한 불우시설과 사업장을 방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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