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 유일한 무소속 의원이던 전병욱 의원이 한나라당 행을 선택했다.
전 의원은 5.31지방선거 당시 나선거구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하자 무소속으로 출마, 5대 시의회에 입성했다.
전 의원은 24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불가피한 사정으로 당을 떠나 무소속으로 있은 지 2년만에 다시 돌아오게 됐다”며 “원래 한나라당 소속이었고 그동안에도 정신적으로는 당을 떠난 적이 없었다”고 재입당 소회를 밝혔다.
전 의원은 5.31지방선거 당시 나선거구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하자 무소속으로 출마, 5대 시의회에 입성했다.
전 의원은 24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불가피한 사정으로 당을 떠나 무소속으로 있은 지 2년만에 다시 돌아오게 됐다”며 “원래 한나라당 소속이었고 그동안에도 정신적으로는 당을 떠난 적이 없었다”고 재입당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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