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3시 37분께 밀양시 무안면 운정리 밀양쓰레기 매립장 앞 도로에서 1t 포터가 전봇대와 충돌한 후 전복되면서 차에 타고 있던 김모(55)씨가 숨지고 이모(38)씨 등 3명이 중상을 입었다.
경찰은 포터 차량의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장세권 기자>
경찰은 포터 차량의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장세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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