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5시 부산대서
최근 세종시 원안 수정문제가 정치권에 뜨거운 감자로 부상한 가운데 이명박 정부를 평가하는 공개포럼이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부산분권혁신운동본부는 22일 오후 5시 ‘이명박 정부의 지방분권 및 지역발전 정책의 평가와 과제’를 주제로 부산지역분권혁신포럼을 부산대 상남국제회관에서 갖는다.
이번 포럼은 정국 속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지방분권 및 지역균형발전분야 대선공약을 평가하고 2010년 지방분권운동의 실천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남철 법대 교수(부산대 법대)의 사회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박영강 교수(동의대 행정학과)가 발제자로 나서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정책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남경문 기자>
부산분권혁신운동본부는 22일 오후 5시 ‘이명박 정부의 지방분권 및 지역발전 정책의 평가와 과제’를 주제로 부산지역분권혁신포럼을 부산대 상남국제회관에서 갖는다.
이번 포럼은 정국 속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지방분권 및 지역균형발전분야 대선공약을 평가하고 2010년 지방분권운동의 실천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남철 법대 교수(부산대 법대)의 사회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박영강 교수(동의대 행정학과)가 발제자로 나서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정책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남경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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