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성동 두척계곡 입구 현장서 관계자 50명 참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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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립될 국제고등학교의 신축부지는 현재 회성동 자족형 복합행정타운 예정지인 회성동 두척계곡 입구 황소고집 식당 맞은 편이다.
설명회 참여인원은 50명 정도로 교육위원 2명, 중ㆍ고교장 10명, 초ㆍ중학생 학부모 30명, 대학생 대표 8명 등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마산국제고 추진과정, 신년 덕담(마산시장)이 오갈 예정이다. 김홍수 도시환경국장, 신용수 도시계획과장 등도 배석한다. <이병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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