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낚시동향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2011년 부산국제낚시박람회(KOFISH 2011)`가 30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1일~13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국내외 조구업체 200여개가 참가한 이번 박람회는 올해 새롭게 출시된 낚시 관련 용품을 직접 만나고 연관된 각종 서비스와 정보도 한 자리에서 얻을 수 있어 대규모 박람회가 부산에서 열려 레포츠 동호인 및 관련 업계의 관심을 끌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단독 개최한 부산 국제낚시박람회는 낚싯대, 낚싯줄, 릴, 바늘 등 관련 신제품의 전시 및 판매 뿐 아니라 다양한 부대 이벤트도 구성했다. <김한근 기자>
국내외 조구업체 200여개가 참가한 이번 박람회는 올해 새롭게 출시된 낚시 관련 용품을 직접 만나고 연관된 각종 서비스와 정보도 한 자리에서 얻을 수 있어 대규모 박람회가 부산에서 열려 레포츠 동호인 및 관련 업계의 관심을 끌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단독 개최한 부산 국제낚시박람회는 낚싯대, 낚싯줄, 릴, 바늘 등 관련 신제품의 전시 및 판매 뿐 아니라 다양한 부대 이벤트도 구성했다. <김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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