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엄준호)는 지난 13일 창원의 신등초등학교(교장 변창석)와 `환경사랑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환경사랑이`는 앞으로 지역에서 발생하는 수질환경 문제에 대해 학생들이 저수지, 하천 등의 수질을 직접 조사하고 생태환경시설을 탐방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엄준호 본부장은 "우리 공사와 신등초등학교의 자율수질관리프로그램에 관한 자매결연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향후 수질 및 환경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결과를 맺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민우 기자>
`환경사랑이`는 앞으로 지역에서 발생하는 수질환경 문제에 대해 학생들이 저수지, 하천 등의 수질을 직접 조사하고 생태환경시설을 탐방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엄준호 본부장은 "우리 공사와 신등초등학교의 자율수질관리프로그램에 관한 자매결연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향후 수질 및 환경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결과를 맺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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