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ㆍ양파 8만7천t 수매
경남농협(본부장 전억수)은 본격적으로 수확기에 들어간 마늘ㆍ양파 수매를 위해 수매자금 266억 원을 관내 지역농협에 투입했다.
이번 수매자금은 농협과 계약체결한 도내 마늘ㆍ양파 재배농가의 8만7천428t을 전량 수매하기 위해 지원됐다.
<현민우 기자>
이번 수매자금은 농협과 계약체결한 도내 마늘ㆍ양파 재배농가의 8만7천428t을 전량 수매하기 위해 지원됐다.
<현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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