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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경남본부， 자연정화활동
현대자동차 경남본부， 자연정화활동
  • 이병영
  • 승인 2011.07.12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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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현대자동차 경남지역본부의 옛 마산지점 지점장 등 마산합포구 교방동 유원지에서 자연정화 활동을 펼쳤다.
　현대자동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이종숙 이사)는 12일 마산합포구 교방동 서원곡 유원지에서 이번 폭우로 계곡에서 떠내려온 각종 쓰레기를 청소한 뒤 자연보호 켐페인을 벌였다. <이병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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