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중부경찰서(서장 김임곤)는 최근 소규모 민원성 집회가 증가함에 따라 1일 마산합포구 소재 모식당에서 서장, 집회시위자문위원회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시위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임곤서장은 "마산은 지난해 7ㆍ1 통합 창원시 출범 이후, 시청 이전으로 대규모 집회는 감소했으나 보금자리 주택, 공장건설 등으로 소규모 민원성 집회가 증가하고 있다"며 "`합법보장 불법 필벌` 기조로 집회시위자문위원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이병영 기자>
이 자리에서 김임곤서장은 "마산은 지난해 7ㆍ1 통합 창원시 출범 이후, 시청 이전으로 대규모 집회는 감소했으나 보금자리 주택, 공장건설 등으로 소규모 민원성 집회가 증가하고 있다"며 "`합법보장 불법 필벌` 기조로 집회시위자문위원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이병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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