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경찰서(서장 권창만)는 관내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 23명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사회에 잘 적응하고 범죄로부터 스스로 보호할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기 위해 가정폭력, 성폭력, 운전면허 교실 홍보, 법률 상담 순으로 진행 됐다. 음옥배 기자 uob@kndaily.com
이번 교육은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사회에 잘 적응하고 범죄로부터 스스로 보호할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기 위해 가정폭력, 성폭력, 운전면허 교실 홍보, 법률 상담 순으로 진행 됐다. 음옥배 기자 uob@kn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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