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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07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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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외로운 사람들아 = 부산대 한문학과 교수인 강명관 씨가 펴낸 자칭 ‘잡문집’. 그가 주로 출간해 온 연구서와 달리, 옛 글을 공부하는 틈틈이 떠오르는 생각들을 확장해 써내려간 글 60편을 엮었다.

 강씨는 옛 문헌의 일화를 소개하면서 오늘날에도 옛날과 비슷하게 나타나는 어두운 현실을 직설적으로 논한다.

천년의상상. 328쪽. 1만 8천원.


   

 ◇ 달몰이 = 1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가 하반신이 마비된 프랑스 시인 조에 부스케.

 그는 불구가 된 자기 몸에 대한 수치심과 환멸에 괴로워했지만 어느 날부터인가 자기 몸에 벌어진 사건을 전혀 다른 차원의 일로 만들어 나갔다.

 부스케는 절망하는 대신 공부를 했고, 죽어가는 자기 몸을 우주의 일부로 인식했다.

류재화 옮김. 봄날의책. 220쪽. 1만 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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