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수확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이 지난달로 종료됨에 따라 야생동물에 의한 군민의 안전과 재산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해 이달부터 내년 7월까지 도심출현 멧돼지 기동포획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 기간 기동포획단은 야생생물관리협회 창녕군지회로부터 수렵면허 취득 후 5년이 지난 모범수렵인 20명을 추천받아 운영된다.
근은 멧돼지 등 야생 동물이 인가나 도로 등에 나타난 경우 군청 또는 창녕경찰서로 신고하면 즉시 현장 출동해 포획 처리한다.
이 기간 기동포획단은 야생생물관리협회 창녕군지회로부터 수렵면허 취득 후 5년이 지난 모범수렵인 20명을 추천받아 운영된다.
근은 멧돼지 등 야생 동물이 인가나 도로 등에 나타난 경우 군청 또는 창녕경찰서로 신고하면 즉시 현장 출동해 포획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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