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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급발진 소송 손지창 “끝까지 갈 것”
2017년 01월 04일 (수)
연합뉴스 7618700@kndaily.com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를 상대로 급발진 소송을 제기한 배우 손지창이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조사를 요구할 예정이다.

 손지창은 4일 “절대 물러서지 않을 것이며 자존심과 모든 것을 걸고 끝까지 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돈을 위한 게 절대 아니다. 억울함을 풀기 위해 끝까지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람 목숨이 오가는 일에 대해 테슬라의 대처에 너무나 실망했다”며 “이제부터는 법률 대리인을 통해 공식적으로 대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손지창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이날 미국 언론에 공식 보도자료를 보내 지금까지의 사고 경위를 설명하고, 테슬라의 주장을 반박했다. 또 추가 조치로 이번 주 내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조사를 요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손지창의 법률대리인은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에 급발진 사고 차량인 테슬라 X에 대한 공개 조사를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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