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은 오는 14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다목적홀에서 1월의 주말 영화로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도라에몽:신 진구의 버스 오브 재팬’을 상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4일 오후 1시와 3시 두 차례 상영되는 이번 영화는 숙제와 부모님의 잔소리에 지쳐 아무도 살지 않는 원시시대로 사상 최대의 가출을 시도한 도라에몽과 그의 친구들의 에피소드를 그린 영화이다.
오는 14일 오후 1시와 3시 두 차례 상영되는 이번 영화는 숙제와 부모님의 잔소리에 지쳐 아무도 살지 않는 원시시대로 사상 최대의 가출을 시도한 도라에몽과 그의 친구들의 에피소드를 그린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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