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다음 달 3일까지 고강도 공직기강 감찰활동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탄핵정국과 설 연휴 분위기에 편승해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다잡기 위한 조처다.
김상준 감사담당관은 “감찰활동 결과 비위사실이 드러나거나 위반사실이 적발될 경우 지위고하를 불문하고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 문책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탄핵정국과 설 연휴 분위기에 편승해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다잡기 위한 조처다.
김상준 감사담당관은 “감찰활동 결과 비위사실이 드러나거나 위반사실이 적발될 경우 지위고하를 불문하고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 문책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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