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갈육초등학교(교장 김미령)는 소담하고 아주 작은 벽지학교임에도 ‘전국 100대 우수 방과후학교’에 선정되는 쾌ㅅ거를 이뤘다고 19일 밝혔다.
갈육초등학교는 평소 실속 있고 옹골찬 방과후학교 운영으로 지역민과 학부모들로부터 학교에 대한 무한 신뢰를 받아왔지만 이번 수상으로 학교를 전국에 알리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김미령 교장은 “옹골찬 방과후학교 운영으로 전국 100대 우수 방과후학교에 선정돼 더없이 기쁘다”고 말했다.
갈육초등학교는 평소 실속 있고 옹골찬 방과후학교 운영으로 지역민과 학부모들로부터 학교에 대한 무한 신뢰를 받아왔지만 이번 수상으로 학교를 전국에 알리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김미령 교장은 “옹골찬 방과후학교 운영으로 전국 100대 우수 방과후학교에 선정돼 더없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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