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소방서는 지난 21일 오후 2시 28분께 고성군 하일면 춘암리 좌이산에서 발목 골절상을 입은 60대 여성을 구조했다고 22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등산에 나선 A씨(66ㆍ여)는 하산하던 중 왼쪽 발목에 골절상을 당해 119구조대에 도움을 요청했다.
출동한 구조대는 부목을 대 응급처치를 한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소방서에 따르면 등산에 나선 A씨(66ㆍ여)는 하산하던 중 왼쪽 발목에 골절상을 당해 119구조대에 도움을 요청했다.
출동한 구조대는 부목을 대 응급처치를 한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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