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가 최원일 신임 본부장 취임식을 23일 개최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취임식에는 부경마주협회 정영식 부협회장, 부경조교사협회 민장기 이사, 기수협회 김남성 협회장 및 김어수 이사를 비롯해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 임직원 등이 참석해 신임 본부장 취임을 반겼다.
최원일 신임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경마는 물론 가족 테마파크 측면에서도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 오게 돼 설렘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최원일 신임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경마는 물론 가족 테마파크 측면에서도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 오게 돼 설렘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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