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차례 충돌 경찰 8천명 통제
주한 미군이 26일 새벽 경북 성주군 성주골프장에 사드(THAADㆍ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와 레이더 등 핵심 장비를 전격 배치했다.
이날 오전 4시 43분부터 오전 7시 사이 2차례에 걸쳐 반입한 사드 장비는 군용 트레일러와 트럭 등 20여대 분이다.
레이더, 요격미사일, 차량형 교전통제소, 발전기, 냉각기 등 사드 포대 운용에 필요한 대부분 장비를 옮겼다.
이날 오전 4시 43분부터 오전 7시 사이 2차례에 걸쳐 반입한 사드 장비는 군용 트레일러와 트럭 등 20여대 분이다.
레이더, 요격미사일, 차량형 교전통제소, 발전기, 냉각기 등 사드 포대 운용에 필요한 대부분 장비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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