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경남본부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김상만)는 중소기업 정책 자금 융자 신청을 상시접수 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업력 7년 미만기업의 운전자금 지원을 위한 창업기업지원자금, 특허 및 중기청 연구개발과제(R&D) 성공판정 기업 등을 위한 개발기술사업화자금, 수출기업 금융지원, 일시적 경영애로 기업을 위한 긴급경영안정자금 등을 중점 지원한다.
융자지원은 용도에 따라 시설자금 및 운전자금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융자한도는 기업당 50억 원으로 중진공이 신청ㆍ접수해 기업평가를 통한 융자대상 기업을 결정한 후 중진공 직접대출 및 금융회사 대리대출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업력 7년 미만기업의 운전자금 지원을 위한 창업기업지원자금, 특허 및 중기청 연구개발과제(R&D) 성공판정 기업 등을 위한 개발기술사업화자금, 수출기업 금융지원, 일시적 경영애로 기업을 위한 긴급경영안정자금 등을 중점 지원한다.
융자지원은 용도에 따라 시설자금 및 운전자금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융자한도는 기업당 50억 원으로 중진공이 신청ㆍ접수해 기업평가를 통한 융자대상 기업을 결정한 후 중진공 직접대출 및 금융회사 대리대출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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