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정일)은 지역 중소ㆍ중견기업의 물류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우체국에서 제공하는 국제특송(EMS) 서비스 할인 대상기업을 7월부터 추천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청과 우정사업본부는 국제특송요금 할인, 온라인 수출신고 편의확대 등 내용으로 ‘중소ㆍ중견기업 해외물류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기청에서는 지원 대상기업(중소ㆍ중견기업)을 추천하고 우정사업본부는 추천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①우체국 국제특송(EMS) 요금할인(기본 8%에서 최대 16%) ②수출신고 간소화 서비스 제공 ③수출 물류비 절감에 대한 컨설팅 ④수출확대 및 시장다변화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 개발 등을 추진하게 된다.
중소기업청과 우정사업본부는 국제특송요금 할인, 온라인 수출신고 편의확대 등 내용으로 ‘중소ㆍ중견기업 해외물류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기청에서는 지원 대상기업(중소ㆍ중견기업)을 추천하고 우정사업본부는 추천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①우체국 국제특송(EMS) 요금할인(기본 8%에서 최대 16%) ②수출신고 간소화 서비스 제공 ③수출 물류비 절감에 대한 컨설팅 ④수출확대 및 시장다변화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 개발 등을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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