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스컬 종목 출전 3분 41초 49 기록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 조정선수단 소속 안다인, 정지혜 선수가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충청남도 공주보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59회 전국조정선수권대회 여대 및 일반부 중량급 더블스컬 종목에 출전해 3분 41초 49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경량급 싱글스컬과 무타페어 종목에 출전한 노서진 선수와 이찬미, 박현지 선수도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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