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수 시장과 ‘소통ㆍ대화의 장’
부산시는 오는 26일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서병수 부산시장과 취업연수생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업연수생과 함께하는 미니 토크콘서트인 ‘취업연수생+서병수=하이파이브 부산’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각 부서에서 근무하는 취업연수생의 행정체험과 직장적응능력 향상을 위해 애로ㆍ건의사항, 취업 및 청춘사업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 등 다채로운 이야기와 소감을 공유하는 소통과 대화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을 보면, Soul 보컬 팀 밴드 공연과 시정발전 건의사항에 대한 ‘부산시에 바란다!’, 부산 시정 등 궁금한 사항에 대한 ‘시장님 질문 있어요’, 취업준비생들의 현실적인 고민에 대한 상담을 위한 ‘안녕하세요?(아빠 같은 시장님에게 털어놓아요!!)’ 등 재미있고 알찬 내용으로 구성돼 있어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각 부서에서 근무하는 취업연수생의 행정체험과 직장적응능력 향상을 위해 애로ㆍ건의사항, 취업 및 청춘사업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 등 다채로운 이야기와 소감을 공유하는 소통과 대화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을 보면, Soul 보컬 팀 밴드 공연과 시정발전 건의사항에 대한 ‘부산시에 바란다!’, 부산 시정 등 궁금한 사항에 대한 ‘시장님 질문 있어요’, 취업준비생들의 현실적인 고민에 대한 상담을 위한 ‘안녕하세요?(아빠 같은 시장님에게 털어놓아요!!)’ 등 재미있고 알찬 내용으로 구성돼 있어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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