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주옥 남해경찰서장
제67대 채주옥 남해경찰서장이 취임했다.
채주옥 신임 서장은 지난 26일 취임사를 통해 “이제는 국민만족을 넘어 국민 감동을 이끌어 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첫째 세밀하고 섬세하게 정성을 다하라, 둘째 트렌드에 신속하고 민감하게 반응하자, 셋째 사건발생 시 총력대응을 잘 하자, 넷째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역동적 조직문화를 창출하자, 다섯째 사전적ㆍ적극적으로 활동해 치안의 질을 높이자” 등 다섯 가지를 강조했다.
고성군이 고향인 채 서장은 간부후보 36기로 지난 1988년 경위로 입직해 경남경찰청 112종합상황실장을 거쳐 남해경찰서 서장으로 취임했다. 그는 리더십과 업무추진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부하직원들에게 신망이 매우 두텁다.
채주옥 신임 서장은 지난 26일 취임사를 통해 “이제는 국민만족을 넘어 국민 감동을 이끌어 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첫째 세밀하고 섬세하게 정성을 다하라, 둘째 트렌드에 신속하고 민감하게 반응하자, 셋째 사건발생 시 총력대응을 잘 하자, 넷째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역동적 조직문화를 창출하자, 다섯째 사전적ㆍ적극적으로 활동해 치안의 질을 높이자” 등 다섯 가지를 강조했다.
고성군이 고향인 채 서장은 간부후보 36기로 지난 1988년 경위로 입직해 경남경찰청 112종합상황실장을 거쳐 남해경찰서 서장으로 취임했다. 그는 리더십과 업무추진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부하직원들에게 신망이 매우 두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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