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추석을 맞아 부산시 북구 소재 ‘평화의 집’을 방문해 봉사활동과 위로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평화의 집’은 지난 1960년대에 설립돼 설비의 상당 부분이 노후화된 상태이며, 지역본부는 우수한 환경기술력을 통한 진단보고서 제공을 8년째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평화의 집’은 지난 1960년대에 설립돼 설비의 상당 부분이 노후화된 상태이며, 지역본부는 우수한 환경기술력을 통한 진단보고서 제공을 8년째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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