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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 35,843명
수험생 16일 오전 8시10분 까지 입실 완료…8시40분 이후 입실 불가
시침·분침(초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 휴대 가능
2017년 11월 13일 (월)
경남교육청 gne@daum.net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경남에서 3만 5,843명이 응시하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16일(목) 도내 101개 시험장에서 실시된다고 밝혔다.

◇2018학년 수능 지원자(경남)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8일까지 수능정보시스템을 통해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모두 3만5,843명이 지원했으며 전년 대비 613명이 감소했다.

성별로는 남자 1만7,891명, 여자 1만7,952명이며, 자격별로는 졸업예정자 3만370명, 졸업자 5,030명, 검정고시 및 기타 학력자 443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시험지구별 지원자 현황을 보면 창원지구가 1만2,626명으로 가장 많으며, ▲김해지구 10,034명 ▲진주지구 6,281명 ▲통영지구 4,228명 ▲밀양지구 1,368명 ▲거창지구가 1,306명으로 가장 적었다.

◇수험생 예비소집

수험생 예비소집은 11월 15일(수) 오후 2시이며 수험생은 예비소집에 반드시 참석해 수험표를 교부받고 수험생 유의사항을 전달 받아야 한다.

재학생 및 졸업생은 출신학교에서, 검정고시생 등 시험지구교육청(양산교육지원청 포함)에 원서를 접수한 수험생은 원서를 접수한 시험지구교육청(양산교육지원청 포함) 또는 시험지구교육청에서 지정한 장소에서 각각 실시된다.

◇시험시간

수능 시험일인 16일, 수험생들은 오전 8시10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하며 1교시 미선택자도 오전 8시10분까지 입실해야 하며, 1교시 본령이 울리는 오전 8시40분 이후에는 입실이 불가능하다.

제1교시 국어영역은 오전 8시40분부터 10시까지 80분간 ▲2교시 수학영역(10:30~12:10 100분) ▲3교시 영어영역(13:10~14:20 70분) ▲4교시 한국사영역, 사회/과학/직업탐구영역(14:50~16:32 102분) ▲5교시 제2외국어/한문영역(17:00~17:40 40분)의 5개 영역으로 실시되는데, 수험생들은 자신이 선택한 영역 및 과목을 각각 응시하면 된다.

경증 시각장애․뇌병변 등 운동장애 수험생 시험시간은 일반 수험생보다 매교시 시험시간을 1.5배 연장해 오후 8시20분에 5교시가 종료된다.

◇수험생 특별 유의사항

모든 수험생은 4교시 한국사 영역에 필수로 응시해야 한다. 응시하지 않으면 시험 자체가 무효로 처리되고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

탐구영역에서는 수험생 선택과목과 상관없이 모든 과목의 문제지가 배부되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수험생은 자신이 선택한 해당과목 문제지만 책상위에 올려두고, 나머지 문제지는 배부 받은 '보관용 봉투'에 넣어 의자 아래 바닥에 내려놓아야 한다. 해당 선택과목 이외의 과목 시험지를 보면 부정행위로 간주된다.

수험생들은 시험 당일 수험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여야 하며, 2교시 수학영역은 유형(가형·나형)과 문형(홀수형·짝수형)이 구분된다. 1교시 국어영역과 3교시 영어영역, 4교시 한국사영역은 문형만 구분되므로 수험생들은 문제지를 받으면 자신이 선택한 유형 또는 문형의 문제지가 맞는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이미지 스캐너를 이용해 채점을 실시하므로, 예비마킹 등으로 인하여 답안지에 컴퓨터용 사인펜 이외 필기구의 흔적이 남아있는 경우에는 중복 답안으로 채점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수험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수험생들은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인 휴대용 전화기, 디지털 카메라, MP3 플레이어, 전자사전, 카메라 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스마트워치・스마트센서 등 웨어러블 기기, 통신기능 또는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 등)가 있는 시계 등 모든 전자기기를 소지해서는 안 되며, 수능 시험실 휴대 가능 시계는 시침, 분침(초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로서 통신기능(블루투스 등) 및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 등)가 없는 시계임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올해 수능에서는 교통카드 결제기능이 있는 ‘교통시계’도 반입 금지 물품에 추가됐다.

특히 이번 수능부터 감독관은 1교시, 3교시 시험 시작 전 수험생에게 휴대한 시계를 책상 위에 올려놓도록 지시하고 시계 뒷면까지 철저히 점검한다. 불가피하게 시험장에 반입한 경우에는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에게 제출하여야 하며, 제출하지 않을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됨에 유의해야 한다. 수능 성적은 12월 6일 통지된다. 특히 올해 수능에서는 온라인으로 성적표 및 성적증명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 김상권 교육국장은 “시험 당일 수험생들은 초조해 하지 말고, 자신을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길 바라며, 도민과 학부모님은 원활한 수능시험 시행을 위해 교통통제 및 소음 방지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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