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3 16:28
최종편집 2017.11.23 목 03:35
경남매일
뉴스 기획ㆍ특집 사람&사람 오피니언 교육소식 투데이+ 커뮤니티
인기검색어 : 김해시, 경남과기대
자세히
  •  
> 뉴스 > 경제
     
올해 쌀 생산량 400만t 미달
1980년 이후 37년 만에 최소
2017년 11월 14일 (화)
연합뉴스 7618700@kndaily.com
 올해 쌀 생산량이 지속적인 재배면적 감소, 정부 적정생산유도 정책의 영향으로 지난 1980년 이후 37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으로 줄었다.

 통계청은 2017년 쌀 생산량 조사 결과 올해 쌀 생산량이 397만 2천t으로 지난해(419만 7천t) 대비 5.3% 감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국적 냉해 피해를 보았던 지난 1980년 355만t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이다. 쌀 생산량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감소했다.

 총생산량을 현백률(현미를 쌀로 환산하는 비율) 12분도(90.4%)를 적용하면 386만 6천t이다.

 쌀 재배면적은 지난해 77만 8천734㏊에서 올해 75만 4천713㏊로 3.1% 준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관계자는 “재배면적 감소에 정부의 쌀 적정생산유도 정책에 의한 타 작물 전환 등으로 쌀 생산량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10a당 생산량은 지난해 539㎏에서 올해 527㎏으로 2.2% 감소했다.

 현백률(현미를 쌀로 환산하는 비율) 12분도로 계산할 경우 512㎏이다.

 모내기 시기의 가뭄과 낟알이 형성되는 시기의 잦은 강수, 일조시간 감소 등이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올해 쌀 생산량을 도별(현백률 9분도 기준)로 보면 전남이 82만 7천t으로 가장 많았고, 충남(72만 1천t), 전북(65만 5천t) 등의 순이었다.
연합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 경남매일(http://www.gnmaei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광고단가표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김해시 외동 금관대로 1125 6층|우편번호 : 50959|대표전화 : 055)323-1000|팩스번호 : 055)323-3651
Copyright 2009 경남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nmaeil.com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창훈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